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레고로 만나다

인간과 자연의 대서사시를 감동적으로 창조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이제는 지브리 스튜디오도 역사속으로 떠나 갔다고 합니다.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를 통해 그들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의 그 놀라움이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잊쳐지지 않고 있을 겁니다. 남녀노소가 모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그들의 작품은 언제나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자연을 생각하게 해주는 유익함을 담고 있지요 


비록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이 여러가지로 큰 실망을 주었지만 앞으로도 오랜시간 모노노케 히메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의 애니메이션들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계속해서 사랑 받을 것입니다. 인간을 계몽시키는 지브리의 작품들은 레고매니아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정식제품출시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브리의 작품들의 캐릭터나 건축물등등에서 가장 소유하고 싶은 거라고 한다면 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말합니다. 증기기관차 처럼 마구 연기를 뿜기도 하는 이성은 곤충같은 다리를 보유하며 아기자기하고 이쁜 공간들을 실내에 두고 있습니다. 저처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매우 많았으니, 그 중에 레고매니아들은 블럭을 쌓아 멋진 성을 만들어 냅니다. 


허수아비 카브까지도 성위에 귀엽게 서있네요. 레고는 제한된 블럭으로 위대한 창작을 가능케하는 정말 훌륭한 장난감이자 학습도구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레고로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건축물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을 레고로 재현한 장면들 :: http://poeta.tistory.com/213
영화 고스트바스터즈가 레고로 출시되고 창작된 모습 :: http://poeta.tistory.com/210

레고사는 스타워즈를 비롯하여 많은 예술작품들을 자신들의 제품으로 훌륭하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 대상에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들이 추가되어 레고와 미야자키하야오의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선물을 세상에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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