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명대사 - 체 게바라의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CHE GUEVARA The Motorcycle Diaries, 2004

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이라는 체게바라가 혁명을 시작하기 전의 시절 알베르토 그라나다와 함께 오토바이에 몸을 싣고 남미대륙을 여행하며 기록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영화화 한 작품이에요 눈먼자들의 도시등에 출연한 남미의 대표적인 미남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체게바라 역할을 맡았죠 ^^


 

점점 희미해져 가는 눈속에는 용서와 위로에 대한 간청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공허함속으로 자취를 감추겠죠

그녀의 생명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수께끼들 속으로 빠르게 꺼져 가듯이 말이에요


그들 눈에 어둡게 드리워진 비참함이 잊쳐지지 않네요


그날밤은 내 생에있어서 가장 추운 밤이였어요


하지만 이전에는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또 다른 인류에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형 지금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야? 총 없는 혁명은 성공못해"


한번도 본 적 없는 세상이 이렇게 그리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한 문명이 다른 문명을 이토록 무참히도 짓밟아버릴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들의 문명을 위해 이렇게까지!?


그런 혁명정신은 모방되어선 안되고 독창적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네


그는 분열되기에는 너무적다고 말하고있어 

모든것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고 그 어떤것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다고


"난 자네들의 눈을 통해 위대한 이상주의와 비판주의를 읽을 수 있었어 그것이 내가 이곳 산파블로에서 자네들을 만난것을 기뻐하는 이유일세 자네들이 가고자 하는 그곳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찾아 낼 수 있을꺼야 스스로를 위해" 

 

 

"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기회는 지나가면 쉽게 돌아오지 않는거야"


"틀에 박힌 말보단 더 특별한 뭔가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만"

"여러분은 저를 잘 모르는데도 형제, 가족처럼 제 생일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메리카 대륙의 실체없는 분열과 불확실한 국가정체성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가 단일한 민족으로써 편협한 지역주의를 탈피하는 한편

아메리카 대륙과 페루의 연합을 위해 다같이 건배합시다

 

 

"난 더이상 내가 아니다 적어도 이전의 내 모습은 아니다"
체게바라가 모터사이클다이어리를 마치면서 한말인데요
위대한 남미의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굳건한 마음이

이 영화의 모험을 통해서 다져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사에요

나름 유쾌한 재미도 있는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한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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