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드락슬러는 분데스리가 명문구단 샬케04에 소속된 독일출신의 유망주에요 2012년 별들의 무대인 UEFA 챔피온스리그에서 독일선수중 최연소 골( 만19세 )을 기록한 촉망받는 드락슬러를 로리타 증후군?에 시달린다는 소문의 벵거감독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겠지요 특히나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망주를 잘길러내고있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시스템에서 자라난 1993년생 귀여운 외모의 율리안드락슬러는 그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재목이에요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미러에서 아스날의 벵거감독이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하려한다는 보도를 냈는데요 아스날팬인 저로써는 굉장히 기쁜 소식입니다. 이미 독일 출신의 메수츠외질의 영입으로 한껏 사기를 고무시켜 전반기 프리미어리그를 1위로 마친 아스날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초특급 신성 드락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