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에서 만난 황금세대 벨기에 국가대표 에당 아자르는 1991년생의 젊은 벨기에 미드필더입니다. 하지만 이미 유망주를 넘어서 국가대표와 소속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스타 플레이어죠 키 172cm 몸무게 70kg정도에 뛰어나지 못한 신체조건을 갖고있지만 엄청난 드리볼 및 슈팅능력 등으로 무링요 감독의 첼시에서 핵심 멤버로 굳건하게 자리잡았습니다. 2014년 2월 4일 (한국시간)에 있었던 맨체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첼시는 이바노비치의 멋진 중거리슛을 지켜내며 승리를 쟁취합니다. 치열한 우승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일전이였기에 이 승리는 매우 컸지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아자르는 압도적인 골 키핑능력과 돌파력을 보여주며 첼시가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이 경기를 보니 2014년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