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남성잡지 MAXIM의 2014년 1월호가 완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나온덕에 역사상 2번째로 완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잡지 정면을 보면 정말로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한국인에게서 흔이 볼 수 없는 환상적인 기럭지와 몸매를 자랑하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라리가쇼라는 프리메라리가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여신으로 등극한 인물입니다. 섹시한 골반이 특히나 돋보이는 정인영은 아나운서 라는 지적인 이미지에 섹시함이 더해져 수많은 남성들을 설레이게 한 인물입니다. 그런 정인영 아나운서가 맥심을 통해 그 정점에 올랐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에 눈부신 비율 그리고 에스라인... 맥심 2014년 1월호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매력을 완벽히 담아내어 엄청난 판매량을 이뤄냈고 또한 정인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