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순천 여행과 맛집

category 새로운 세상/여행과 맛집 2019. 9. 24. 07:38

전라남도에 위치한 순천은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로 유명한 여수와 매우 가까운 도시입니다. 생태관광 도시 순천은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홍보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다녀왔던 순천은 여행을 위한 완벽한 도시였습니다. 멋진 장소들과 너무도 훌륭한 음식들이 매 순간 눈앞을 찾아왔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가 어우러져 '소강남'으로 불리는 천혜의 자연환경 '순천시'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정보들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순천 특징

 

삼국시대 백제의 '사평'

고려시대 '승평' '승주'

조선시대 '순천도호부'

순천 전역 ,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

전세계 100대 생태관광지이자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습지

선암사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CNN 선정 한국 방문 시 반드시 가야 할 곳 50선 - 순천만습지 , 낙안읍성

2019년으로 순천 시 승격 70주년 

 

 

순천의 명소

순천만습지

세계 최고의 연안습지 - 160만평 ( 5.4 ㎢ ) 의 갈대밭 + 690만평 ( 22.6 ㎢ )의 갯벌 

희귀종 철새가 찾아오는 곳 - 흑두루미,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등 총230여종

농게, 칠게, 짱뚱어등의 생활공간 

2003년 습지 보호지역

2006년 람사르협약 등록

2008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41호 

순천만 습지에 입장료( 8천원 )를 내고 들어서서 30분 이상 걸어야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는 동안 풍경이 너무 좋아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단 야산에 들어서면 약간의 등산이 필요하니, 산행에 어울리는 복장과 생수 등을 준비해주세요. 위 사진의 산책로를 지나가면 농게와 짱뚱어를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순천만습지를 대표하는 장소 ,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순천만국가공원

국가에서 조성한 순천만공원은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

튤립과 철쭉 유채꽃 등 다양한 꽃들이 잘 조성된 정원과 함께 아름답게 펼쳐짐

공원의 주요 동선에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5만여 그루를 심어서 그늘을 충분히 조성함

순천만정원 - 순천문학관 구간 ( 4.64 ㎞ ) 를 오가는 PRT - 소형 무인궤도 열차 운행 중

정원 내의 식당 

음식 반입 허용

세계적인 디자이너 찰스쟁스가 디자인한 호수정원을 포함한 테마정원

11개국의 세계정원 

2015년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

 

낙안읍성

조선시대의 마을 원형 보존

대한민국 사적302호 , 1895년까지 존재했던 낙안군의 중심

1626년 인조 4년, 낙안군수로 부임한 임경업 장군이 석성을 쌓아 그때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성 안팎 98세대, 228명의 주민이 아궁이에 불을 떼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

 

선암사와 송광사를 이어주는 천년불심길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가는길에 표시된 천년불심길 표지판

선암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찰 (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

천년불심길에 있는 계곡 중 하나

이 계곡의 바로 옆에는 , 전설의 맛집 중의 하나인 '보리밥집 - 아랫집' 이 있습니다. 이곳에 먹은 음식이 가장 맛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천년불심길을 힘들게 지나온 결과겠지요 

송광사

송광사는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입니다. 훌륭한 스님을 가장 많이 배출한 승보사찰로서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유서 깊은 절입니다. 

 

 

 

 

순천 맛집

기본적으로 전라도의 음식들은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순천의 맛집들은 더욱더 그 맛이 좋았답니다. 아래 추천하는 음식점들은 꼭 방문해보길 바래요 

 

웃장 가마솥 국밥

순천시장에는 웃장과 아랫장이 있습니다. 두 지역의 국밥은 스타일이 약간 다르답니다. 웃장에서는 수육과 익힌 부추를 서비스로 따로 제공하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웃장의 국밥은 맑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아랫장의 국밥은 제게는 웃장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아랫장은 짭짤하고 매운 느낌이 있습니다. 아랫장에서는 서비스 수육은 없답니다. 

 

 

천년불심길의 보리밥집 - 아랫집

백종원씨도 다녀간 곳입니다. 평상 위에 앉아서 먹는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다 먹고 나서는 평상 위에서 낮잠도 잘 수 있었답니다. 근처 계곡에 몸을 담그고 , 맛있는 보리밥과 묵무침 등을 먹고, 잠시 누워서 잠을 청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흥덕식당 - 순천역 근처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불고기 정식이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아주 훌륭하고, 메인 메뉴도 당연히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리고 들어갔답니다. 

 

순천은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전라도 특유의 맛있는 거대한 한상이 나오는 맛집들이 많은 곳입니다. 순천의 택시 기사분들은 순천이 병원이 많아서 좋다고 자랑하더군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도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홍보하는 순천시가 자랑하는 명소들, 국내 여행지로써 정말 최고라 부를만한 곳들이니 시간이 여유될 때 순천 여행을 꼭 다녀가시길 추천합니다. 

'새로운 세상 > 여행과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카페 추천 - 바다정원  (0) 2019.10.02
단풍 절정시기 및 축제  (2) 2019.09.25
순천 여행과 맛집  (5) 2019.09.24
강릉 여행과 날씨  (0) 2019.09.24
몽골 여행 총정리  (0) 2019.09.24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정보  (0) 2019.09.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거기누구없소 2019.09.25 23:01

    순천 음식들 정말 맛나죠
    저도 웃장 국밥이 더 좋아요

  2. 현봉 2019.09.25 23:07

    저도 웃장 가마솥 국밥 좋아해요

  3. 2019.10.25 15:0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