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시인이 극찬한 능이백숙 맛집 산마을은 어디서도 쉽게 느낄 수 없는 깔끔한 맛의 능이토종닭백숙을 제공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용혜원씨가 충청북도에 오면 반드시 들린다는 이집은 ( 용혜원 시인에게 제가 직접 들은 얘기니 100% 사실입니다 ^^ ) 사장님이 직접 산에서 따온 질 좋고 신선한 능이버섯과 직접 텃밭에서 키운 재료들을 듬뿍 사용하여 남녀노소 건강에 두루 좋은 명품 능이토종닭백숙을 만들어냅니다. 용혜원 시인은? 유머자신감 연구소 소장이자 다양한 기관및 단체를 돌아다니며 명강사로 활동하고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시인이다. 환갑이 지난 지금까지 160여권 이상의 책을 쓰며 왕성하게 활동하고있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살아가고있다. 능이토종닭백숙 하나를 시키면 성인 3~4명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