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랜드는 작은 쥐들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처럼 의회를 가졌고 선수를 통해 4년마다 정부를 이끌 대표를 선출했지요. 근데 정부는 검은색의 뚱뚱한 고양이들로 구성되있었습니다. 황당한 일이죠 쥐의 나라의 대통령이 고양이라니요!? 하지만 인간의 역사를 돌아 본다면 과연 쥐들이 사람들보다 멍청할까요? 캐나다의 전설 ,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 토미 더글러스는 1962년 한 연설에서 수많은 대중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부를 뽑는 세태를 기막힌 우화로 들려줍니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고 짧은 이야기로 세상의 진리에 파고드는 그의 'MOUSE LAND'를 소개해요 ^^ 토미 더글라스의 외손자 키퍼 서덜랜드의 마우스랜드 오프닝 안녕하세요, 키퍼 서덜랜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절 배우로 알고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