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보다는 나침반을 봐야합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는것이 중요한것이지요 우리가 배우고 함께 나아가야 할길은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들이지 신자유주의의 USA가 아닙니다 이미 영국이 실패하여 뼈저리게 그 후유증을 앓았던 공기업의 민영화를 우리가 고려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공의 재산을 이윤추구에 비유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이지요 탈산업 사회라는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행복의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한 나침반을 찾아서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사진 : EBS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5부작 (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61755 )* - 행복의 나라를 위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