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는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지난 시즌 첼시의 에이스로 활약한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입니다. 하지만 이번시즌 무링요 감독이 첼시로 돌아오면서 대표적인 희생양이 되었죠.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1경기에 출전 2 어시스트 기록이 마타가 반시즌 넘게 첼시에서 활약한 모습이에요 무링요 감독은 최전방 압박에 능하지 못한 마타를 과감하게 선발에서 제외했고 마타없는 첼시를점점 그만의 방식으로 완성시켜가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uan Mata in Man Utd & Mohamed Salah in Chelsea 추천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어요 ^^ 본좌를 버리고 유망주를 선택한 무링요 2014년은 브라질에서 월드컵이 열립니다. 앞으로 5개월여의 시간이 남아있는데 그동안 소속팀에서 제대로 활약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