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우 김용림 부부 배우

남일우와 김용림 부부 그리고 그의 아들과 며느리 김지영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배우 남일우 

 

남일우는 대한민국의 원로 배우이자 성우입니다. 1938년 생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계신 분입니다. 1957년에 연극배우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공중파에는 성우로 1959년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10년뒤 1969년에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공식 데뷔했습니다. 또한 1974년에는 영화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근래에는 천만영화인 신과함께: 인과 연 '2018' 에서 허춘삼 역할로 대중앞에 섰습니다.

 

 

 

 

배우 김용림

 

김용림 배우는 드라마에서 시어머니 역할을 많이 맡아온 배우입니다. 1940년 3월 3일생으로 일제강점기때 경성부에서 태어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용림 배우 또한 남편과 마찬가지로 성우와 배우의 경력을 모두 갖고 있답니다. 남편보다 2년늦은 1961년에 성우로 데뷔했고, 1964년에 '눈이 내리는데'라는 드라마로 배우로써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아들 남성진과 며느리 김지영

 

남성진은 1969년 12월 31일에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92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고, 1993년에는 SBS 공채 3기로 공중파에 진출합니다. 전원일기를 통하여 만난 김지영과 결혼에 성공하며, 대표적인 연예계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일우 김용림 부부의 며느리 김지영은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역으로 출연하여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성장한 배우입니다. 1974년 9월 7일생으로 현재도 동안의 얼굴로 유명합니다. 1995년 KBS 드라마게임으로 데뷔했고, 1997년에 MBC 전원일기에 출연하며 세상에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합니다. 남편 보다는 4살 어립니다.

 

 

 

사랑꾼 남일우 

 

 

배우 남일우는 1965년 김용림과 결혼했습니다. 두 배우분의 나이차이는 2살입니다. 남일우 부부는 아들 내외와 아주 잘 지내는걸로 유명합니다. MBN의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함께 등장하여 며느리 김지영과 차차차를 추는등 사이좋은 모습을 많이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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