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

유튜브(Youtube)는 2020년 현재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입니다. 어느 누구나 영상을 공유하고 함께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방송까지 가능하여 많은 세대를 어우르며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입니다. 2005년 2월에 미국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 스티브 천, 자베드 카림이 공동으로 창립한 후 2006년 10월에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구글에 인수되었습니다. 당시 16억 5천만 달러의 가격으로 한국 원화로 2조 130억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유튜브 바로가기를 통해서 새롭고 다양한 세계의 영상을 만나보세요

 

유튜브 본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에 있습니다. 2005년 4월 23일에 최초의 영상 Me at Zoo가 업로드 된 후 2020년 현재까지 37억 9천만 개의 채널이 개설되어 있으며 그 영상의 숫자는 헤아리기 힘든 숫자입니다. 2010년부터 흑자로 돌아선 유튜브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며 구글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youtube.com 은 2008년 1월 23일에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사용자는 급속하게 늘어, 현재는 아이들의 대표적인 미래의 꿈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자신들의 영상을 올리고 유명세를 타기도 하며,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유튜브 활용

세계최고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 활용

유튜브 바로가기를 통해서 첫화면에 접속하면 평소 사용자가 관심 있던 이야기들이 나오는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과 유튜브는 사용자의 인터넷 쿠키 및 방문 기록 등을 활용하여 좋아할 만한 영상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답니다. 하지만 접속기록 없이 유튜브에도 처음으로 접속한다면 랜덤 성향의 인기 영상들이 추천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유튜브는 엄청나게 다양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원하는 영상이나 좋아하는 사람 혹은 이슈를 검색창에 입력하여 나오는 최적화된 결과 영상들을 통해 유튜브에 세계를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제이플라 채널 추천드립니다. 현재 1400만이 넘는 세계의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 유튜버입니다. 제 경우에는 MBC뉴스를 구독해서 실시간이나 지난 뉴스들을 원하는 시간에 보곤 합니다. 유튜브로 바로 이동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채널 구독

youtube.com 유튜브 채널 구독

유튜브 youtube.com 은 구독이라는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MBC 방송국을 좋아한다면 구독을 하여 지속적으로 메인 페이지에 그 채널로부터 나오는 영상들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메인 메뉴에도 구독 메뉴가 있어서 내가 구독한 채널의 영상들만도 볼 수 있답니다. 구독자 수는 유튜브의 인기척도이며 그 채널의 수익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서 성공의 기준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제목 오른쪽에 손가락이 상단으로 향하는 아이콘을 클릭해서 좋아요를 할 수 있고, 싫어요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유 버튼을 눌러서 맘에드는 동영상을 나의 지인들 혹은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유튜브 메뉴에서 나중에 자신만의 재생목록으로 볼 수도 있답니다.

 

유튜브 바로가기를 통한 구독 방법

원하는 채널이나 영상에 접속하면 위와같은 빨간색 바탕의 '구독'이라는 버튼을 볼 수 있습니다. 구독을 클릭하면 회색 버튼으로 변경이 되며 그 영상이 소속된 채널을 구독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독 중이 된 후에는 종 아이콘이 활성화되는데요. 종 아이콘을 누르면 알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업로드

 

우리가 만난 유튜브 바로가기의 첫화면에서 상단 우측을 보면 작은 아이콘이 세 개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왼쪽의 캠코더에 +가 표기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동영상 업로드 혹은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업로드를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동영상 업로드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방법

업로드할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열린 창에 놓으면 자동으로 업로드가 시작됩니다. 업로드가 되는 중에는 제목과 설명등 다양한 설정값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이미지를 만들어서 썸네일로 사용자들에게 영상을 한 장면으로 설명할 수도 있고, 제목 아래에 나오는 설명란에 동영상 및 참고할만한 이야기들을 기록하여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정보를 정리해서 전달할 수도 있죠.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

바로가기 만들기. 첫번째 방법

바탕화면에 유튜브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바탕화면 아무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위와 같은 팝업 메뉴를 불러와 주세요 그리고 새로 만들기(W) 부분으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세요 그다음에 바로 가기(S)를 선택해 주시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을 항목 위치 입력(T)에 적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꼭 https로 적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는 보안이 강화된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이 https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해킹의 위협이 더욱더 심해진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의 인터넷 환경과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보안에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유튜브 바로가기' 정도 자유롭게 적고 마침을 눌러줍니다. 그럼 바탕화면에 아이콘과 함께 유튜브 바로가기가 생성됩니다. 제 경우에는 구글크롬브라우저를 기본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어서 위와 같은 디자인이 나오는데, 에지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분들은 해당 웹브라우저의 아이콘 모양으로 바로가기가 생성됩니다. 앞으로 해당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쉽게 유튜브 메인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 두번째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유튜브를 접속한 상태라면 위와 같이 유튜브 아이콘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에 놓으면 유튜브 바로가기가 생성됩니다. 마우스 커서를 유튜브 마크 위에 놓고 왼쪽 클릭을 한 상태로 바탕화면에 끌어서 클릭한 버튼을 놓으면 됩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엣지 브라우저와 같은 방법으로 유튜브 아이콘 드래그 앤 드롭으로도 바로가기가 생성되며, 추가로 유튜브 웹 URL 주소 youtube.com 가 적혀있는 부분 왼쪽에 있는 자물쇠 모양을 드래그하여 바탕화면에 드롭하는 것으로도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에지 브라우저는 크롬처럼 자물쇠를 드래그 드롭하는 거로는 바로가기가 만들어지지 않더라고요. 

 

 

 

추천 유튜브 채널

유튜브 추천채널로 조승연의 탐구생활입니다.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는 것으로 유명한 조승연은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밌게 설명합니다. 배우는 게 제일 쉬웠다는 그의 영상들은 길지 않고 깔끔하며 내용들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새로운 지식을 갈구하는 분들에게 무척이나 유익한 곳입니다. 

 

 

티브이 채널인 SPOTV의 유튜브입니다. UFC 등 격투기 경기들과 각종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유럽축구와 프로농구 프로배구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영상들이 스포츠 마니아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양품 생활은 재미난 어느 남자분이 뛰어난 카메라 웍과 말재간으로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지루하지 않게 소개해주는데, 영상 품질이 무척 좋습니다. 한편 한편 정말 공들여서 제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채널이에요 

 

마지막으로 일상을 찍은 아름다운 영상의 극치를 보여주는 슛뚜님의 채널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슛뚜님이 일상의 조각조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요, 영상 편집 기술이나 완성도가 무척높습니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영상을 원하는 분들은 슛뚜님의 영상을 보면서 힐링을 받을 거예요. 유튜브에는 정말 많은 유익한 채널들이 넘쳐납니다. 본인이 조금만 둘러보다 보면 아마도 생활과 미래에 큰 도움을 주는 뛰어난 영상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유튜브로 변하는 세상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튜브

빠르게 보급된 전세계의 초고속 인터넷망 그리고 그 안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는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2020년 현재 가장 핫한 플랫폼입니다.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에 따른 쉬운 영상 촬영, 모두들 손안에 카메라와 캠코더를 들고 다니는 현실에 유튜브는 동영상 무료 공유 플랫폼이라는 시대를 앞서간 체계를 이미 오래전부터 다져 놨고, 인류의 진화와 함께 폭발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바로가기를 통해서 새로운 미디어의 세상에 빠져보세요

이제 더이상 사람들은 편성표를 보거나 시간을 맞춰서 뉴스를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세계 다양한 장소의 영상들이 공유되며, 다양한 전문가 및 일반인들이 올린 수많은 영상들 중에 자신들에게 딱 맞는 영상들만을 선별하여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TV와 같은 정적인 매체들, 사용자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시스템은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강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바꾸는 세상*

유튜브와 함께 성장하는 거대 기업으로는 넷플릭스가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세계최고의 VOD 서비스 업체입니다. 2020년에는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조선시대 배경의 좀비 드라마 킹덤 시즌2가 서비스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다양한 최신 및 과거 영화 그리고 드라마 등 넷플릭스가 있으면 TV를 거의 안 보게 되더군요 

 

2020/03/18 - [IT/컴퓨터팁] - 넷플릭스 요금제

 

넷플릭스 요금제

1997년에 창립한 미국의 주문형 콘텐츠 제작 업체인 넷플릭스는 한국에서도 무척이나 인기있는 VOD 서비스입니다. 나르코스 , 킹덤 , 하우스오브카드, 브레이킹 배드 등등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시..

poeta.tistory.com

넷플릭스에서 인기있는 작품은 나르코스, 블랙 미러, 종이의 집, 라스트 킹덤, 브레이킹 배드 등 너무나 다양하고 많아서 몇 개 만을 추천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유튜브로 캐주얼한 영상이나 뉴스를 접할 수 있다면, 넷플릭스는 저렴한 요금으로 다양한 유료 영화와 드라마를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아카데미 시상 많은 부분에 올랐던 두교황 그리고 아일리쉬 맨은 넷플릭스로 개봉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국내 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넷플릭스 개봉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현재 잘 나가는 젊은 영화배우들이 총출동안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를 통해서 최초 공개됩니다. 

 

유튜브의 성장과 함께 기존의 거대 미디어들 또한 유튜브등의 무료 플랫폼을 활용하여 영상 공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유튜브는 개인들이 영상을 공유하고 나누는 공간이 아닌,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영상 시청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찾기 어려웠던 영상들을 쉽게 만나고, 기회가 된다면 자신만의 채널을 개설하여 1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의 꿈을 이뤄보길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