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데리버거 비교 분석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대표적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저렴한 햄버거입니다.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오래전부터 판매되며 사랑받아온 단순 심플한 햄버거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한 햄버거로 2018년 이전에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종종 했었습니다. 

 

 

데리버거 분석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데리야키 소스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패티 크기가 작은 편이며, 참깨빵, 마요네즈, 양파슬라이스, 양상추, 데이야키소스, 쇠고기패티, 머스타드소스등 간단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추천 토핑 ::

롯데리아는 추가로 토핑이 가능합니다. 롯데리아 데리버거에 치즈와 토마토를 추가하면 정말 훌륭한 버거로 완성됩니다. 베이컨과 비프패티도 추가할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가고 데리버거 본연의 맛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는 치즈 혹은 토마토 혹은 치즈와 토마토를 동시에 추가한 데리버거가 가장 뛰어난 맛을 전해 주었습니다. 

 

토핑 가격 :: 토핑은 총 4가지로 한 번에 모두 추가 가능합니다. 

토핑 가격
토마토 300 원
치즈 300 원
베이컨 500 원
비프패티 1,200 원

 

 

 

 

 

불고기 버거와 비교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단품가격 2,300 원 3,800 원
세트가격 4,700 원 5,800 원
칼로리 356 Kcal 442 kcal
총중량 134 g 162 g
단백질 12 g 18 g
나트륨 614 mg 720 mg
당류 10 g 9 g
포화지방 6.6 g 6.5 g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밀,대두,난류,우유,쇠고기,닭고기 밀,대두,난류,우유,쇠고기,
토마토,돼지고기,닭고기

 

 

데리버거 크기 체험

 

아이폰6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데리버거가 참으로 작은 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이전의 1,000원대의 할인 행사에는 가성비가 무척 뛰어났지만, 그 이후에는 적당히 저렴하고 맛있는 햄버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롯데리아의 토핑 추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몇백 원을 더 지불하고, 토마토와 치즈를 추가해주시면 훌륭해집니다. 

 

 

착한 점심 특선! 

 

롯데리아는 착한점심이라는 행사를 365일 진행 중입니다.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고, 일부 햄버거 세트만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데리버거 세트도 착한 점심 대상 품목에 있는데요, 가격이 3,800원으로 평소의 가격 보드 900원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데리버거와 감자튀김이면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에 적당한 구성입니다. 

 

 

착한 점심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가격정책입니다. 

  데리버거세트 착한점심 - 데리버거세트 
가격 4,700 원 3,800 원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와 함께 스테디셀러로 알려져 있는 롯데리아 데리버거입니다. 편의점에서 사 먹는 햄버거보다는 훨씬 훌륭한 품질을 보장해주며, 상대적으로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저가 제품보다 뛰어난 맛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고 간단한 식사를 원할 때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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