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는 다양한 플래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네이버에서 공식적인 서비스는 중단한 상태인데요. 이는 인터넷 환경에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나온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에 접속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방법들을 통해서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추억의 게임들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쥬니어네이버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를 위한 포털사이트입니다. 1999년 6월에 만들어진 후에 쥬니버라고 불리며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동요와 동화 그리고 TV동영상 놀이학습 키즈엔터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큼직큼직한 글씨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현재 운영중인 쥬니어 네이버 홈페이지

하지만 우리가 찾는 것은 쥬니어네이버 홈페이지가 아닌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입니다. 재밌는 플래시 게임들을 다시금 즐기고 싶을 경우 생각나는 추억의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로의 링크는 아래와 같이 두 개가 2020년 현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2016년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2016년 버젼 :: 클릭 

현재까지 살아있는 2016년 서비스된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모든 게임이 다 실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콘텐츠들은 아직도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겨 찾던 게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고, 느리게 접속되는 현실입니다.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2016년 링크를 통해서 접속한 세빈을 잡아라 퍼즐게임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단, 어도비 플래시를 실행해줘야 합니다. 웹브라우저에서 팝업으로 나오는 메뉴 중에 플래시 허용을 눌러서 세빈을 잡아라 게임 화면을 활성화해줘야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요즘 나오는 인터넷 웹브라우저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플래쉬를 차단하고 있어요. 

 

 

2004년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2004년도의 쥬니어네이버의 홈페이지는 확실히 과거의 느낌이 듭니다. 벌써 2020년 기준 16년전의 웹사이트로 인터넷의 기술은 가속도를 붙으며 발전하고, 디자인 트렌드 또한 세련됨과 함께 발전하다 보니, 지금 보면 참 촌스러운 디자인이네요. 

2004년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 클릭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바로가기 2004년에 보이는 메뉴들입니다. 캐릭터들은 지금 봐도 괜찮은 편이네요, 바로 위 2교시에는 멧돼지가 음악을 듣고 있는 게 인상적입니다. 클릭해보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페이지들이 더욱 많습니다. 2004년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찾아보려는 분들만 바로가기로 접속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방법들은 복원된 아카이브 주소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느리고, 제대로 접속되지 않는 페이지들이 많습니다. 잘 작동하는 페이지나 게임들도 꽤 있지만, 그냥 추억의 용도로, 혹은 그때의 서비스 목록이나 구성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이 접속하여 확인하는 용도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정식 서비스 쥬니어네이버

쥬니어 네이버 바로가기 :: 클릭

현재 정식으로 네이버에서 서비스 중인 쥬니어네이버입니다. 동요와 동화 TV동영상 놀이학습 키즈엔터 그리고 뽀로로 TV 유아세상 공룡나라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가 가득합니다.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는 사라졌지만 이렇게 쥬니어네이버는 여전히 아이들 곁에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정식으로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쥬니어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진화된 인터넷 환경에 맞는 웹사이트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플래시 대신에 네이버 TV 동영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빠른 웹사이트 속도와 접근이 쉬운 메뉴 구성으로 아이들의 학습효과와 즐거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쥬니어네이버 웹사이트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바람직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

아이들은 보호받아야하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아이들 곁에 우리는 항상 어떠한 것들이 좋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접하는 세상입니다. 교육상 막고싶어도 옆의 다른 아이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걸 보면 막기 어렵죠. 우리는 아이들 손을 잡고 자연과 집 밖으로 나가는 일상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일보다는 돈보다는 조금더 서로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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